내용
이번이 세번째 구매입니다
물론 그전 두제품 드레스옷잠 두개도 불량이와서 자가보수하여 조립하였구요
이제품 프레임마다 유격이 전혀 맞지를않어
바이스들고 별짓을다하다가. 포기하고 하부연결프레임에 볼트를 포기하고 무거운걸 안올리기로 타협봤습니다
주문할때마다 정상제품이없고 유격이
모두 뒤틀린황천에서 제작한것마냥 안맞네요
세번의 주문으로 올 한파가 춥게느껴지지않았습니다
이번에 배우 정가은씨가 2년만에 이혼했다고 하던데
Ts퍼니처의 제품을 함께조립하다가 파혼에 이르게된게 아닌지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주변에 마음에 안드는사람 결혼할때
혼수가구는 꼭 ts퍼니처에서 사라고 추천하려구요
아직 철망책장조립안하고 박스채로 있는데..
저친구는 어떨지 벌써 설레네요
사실 이번 책상 뜯을때도 첫날밤 새색시의 옷고름을 푸는 떨리는 손처럼
패를 뒤집으려는 아귀처럼, 걱정반 흥분반으로
개봉했지만 사쿠라였네요.
이미 집안 인테리어 플랜을 다짜둬서 앞으로도
귀사의 제품을 계속 주문예정입니다만.
정말 다른곳엔 추천하기 힘들것같습니다
제가 유독 운이없는걸까요
아니면 지속적으로 구매할것같아 이런제품만 선별해보내는걸까요
댓글목록
작성자 남혜숙
작성일 2018-03-09
평점
당당하게 공개글 하고 품질을 관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