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 두달못되었으며 사용은 1달정도 하였습니다 그동안 스크러치가 조금씩생겨도 무심히 지났으나 어느날 자세히 보니 크고작은 또는 짙거나 옅은 스크러치가 너무 많이. 나 있어서 겨우 한달 썼는데 면행주로 닦고 일반가정에서 쓰는 도자기종류그릇들외엔 쓰지않았습니다 이상해서 불량인가 아님 원래 이리 스크러치에 약한 제질인가싶어서 문의드렸더니 응대 직원은 이런경우는 첨이라서 드릴말이 없고 내가 사용잘못했으니 회사는 도와줄수없고 첨부터 전화줬으면 몰라도 한달 쓴 후라서 책임못진다..라는 내용이더군요 난 책임 져달란것도 아니고 내가 원목 20년 썼어도 한달만에 이런 스크러치는 없었다 이제질이 그렇담 무슨 방법없냐니깐 무조건 없다 안된다. 요즘 이런식의 고객응대도 있나싶네요 해결방법이 없담 최소 상품 설명에 스크러치에 민감함 유리 권장한단 소리를 넣든가 그냥 유리쓰지않는 대리석이라고 자랑만 늘어놓질말든가 아무리 온라인 영업이지만 이런식으로 아님말고 설령 잘못있어도 소비자탓으로만 돌리고 해결방법은 귀찮아하고 심지어 부당하니 게시판에 올리겠다니깐 맘대로 하시고 대신 사실대로만 올려달라는 당당하다못해 뻔뻔한 여직원은 너무 기가 차더군요 네이버측도 이런곳의 이런 태도는 관리 해주셔야하는것 아닌가요 저는 TS라는 가구 알지도 못하는데 검색해서 알아낸건데 이렇게 안일한 관리 이제는 안해야할때 된것 아닌가요!!

(2020-06-01 15:51:4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